영화 쎄시봉,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영화 쎄시봉,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쎄시봉>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타겟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그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와 시대상을 영화에 담아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그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영화죠.


또한 가족들이 보기에도 무난한 영화였습니다.


가족 영화로 뭘볼까로 고민한다면,

가장 무난한 영화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그 이유로 

첫째로, 민망한 장면이 없다는 것! (이거 중요하죠 ^^;;)

둘째로, 영화가 중장년 층들의 향수를 자극한다는 것.

셋째로, 무난한 스토리와 적절한 코믹요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포토]



영화는 포크 음악의 전성 시대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 중간 중간 노래가 많이 나오는데, 

저희 어머니 세대들이 젊었을 때 많이 들 불렀던 노래라고 합니다. 

중장년 층들의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에는 좋은 영화입니다. 


사실 쎄시봉은 노래보다는 멜로가 주가된 영화입니다. 

영화 중간 중간 나오는 노래들은 이 들의 사랑을 더욱 아름답게 또는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12세 관람정도의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가족과 보는데, 민망함이 없습니다 ^^;;)


또한 영화 곳곳에 등장하는 미도파 백화점, 명동 분수 등 60년대 존재했던 서울의 모습은

향수를 자극하기에 좋은 요소였습니다. 


영화관에서 관람중에 

노래를 슬쩍 따라부르시는 분도 계시고, 

옆에 앉은 분과 "저땐 저랬어"하며 소곤소곤대기도 합니다. 

그만큼 쎄시봉은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입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포토]



더군다나 영화 자체는 허구지만,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했기때문에,

영화 자체 몰입도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결말부분을 매듭짓기 위해 너무 끌고 가진 않았나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스포를 불러일으킬 위험성이 있어서 자제 하겠습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포토]



아무튼 쎄시봉을 본 저의 후기는


- 어머니 세대들과 같이 보이에 좋은 영화다

-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그렇다고 좋지는 않다. 

- 영화는 실존 인물로 했지만, 허구의 이야기 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_^



쎄시봉 출연진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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