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여행을 마치고, 아레키파로... - 남미여행 48일차




오늘은 쿠스코 여행 마지막날.

저녁에는 아레키파로 가는 버스를 타러간다.

또 다른 도시로 향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짐을 다시 그러모은다.








오후에는 C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호스텔 직원이 알려준 '메디칼 네트워크'란 병원을 찾아 갔는데, 생각보다 찾기 어려워서 몇번을 헤맸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병원을 찾아서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분이 정말 친절하게 진료를 해주었다.

거의 10분이 넘게 진료를 해준 듯하다. (우리나라 15초 진료가 생각났다. )

160솔에 약과 주사를 더해 248솔 정도가 지출 되었다. (어차피 여행자보험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니, 관련 서류는 꼭 챙기시갈)


얼마 후 나도 C와 같은 증세로 고생을 했는데, 벌레에 물려서 알레르기 반응이 온몸에 도진 것으로 추정한다. 
온몸에 모기가 물린것 처럼 계속 가렵고 둥글둥글 하게 부어오르는 데 가려움이 정말 미칠것 같다. 
이때는 이상한 병원 가지 말고, 꼭 병원으로 바로 가시길... 






그리고 터미널에 들러, 오늘 저녁 아레키파로 가는 버스를 예약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로 다시 쿠스코 중심지로 갔다.





라 발레리아에서 케잌과 엠빠나다를 먹고









산블라스 광장에서 마추픽추 샌드위치를 먹었다!







남은 시간은 그냥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주변에 앉아서 시간을 떼웠다.

떠나는 시간에는 급하게 뭔가를 하고 싶지가 않다.









그리고 터미널로 와 아레키파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Mobil이라는 버스 회사였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좋았다.

무엇보다 버스회사에서 저녁 식사를 제공해주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2017년 1월 19일 페루 쿠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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