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떠난 부산여행④, 흰여울 문화마을에 가다!



흰여울 문화마을



여울 문화마을은 봉래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이다. 봉래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절벽에서 흰 포말을 이루며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을 예쁘게 표현한 이름이라고 한다. 최근 부산시의 지원에 힘입어 문화예술단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문화예술단지 답게 중간중간 예쁜 조형물들과 벽화 들을 볼 수 있다. 사실 이런 조형물 없이도, 흰여울 문화마을 자체가 아름답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자리잡은 집들과 그 사이로난 골목길, 그리고 넓게 펼쳐진 망망대해의 바다. 한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흰여울 문화마을, 바다의 경치를 즐기며 걸을 수 있다.





흰여울 문화마을, 묘박지



흰여울마을 앞바다에는 선박들이 바다 위에 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저 곳은 부산 남항 외항의 묘박지로서, 부산항에 들어오는 화물선이나 원양어선 등이 닻을 내리고 잠시 머무는 곳이라고 한다. 한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뱃고동 교향악'이 울려 퍼진다고 한다.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길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길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길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길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길



폭이 1M 내외로 되어있는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길. 길을 거닐면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장관이다.


흰여울 문화마을



흰여울 문화마을 벽화



흰여울 문화마을 벽화



흰여울 문화마을의 건물 벽면에는 이처럼 예쁜 벽화가 그려진 곳도 많다. 


흰여울 문화마을 벽화



흰여울 문화마을, 변호인 촬영지



변호인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다. 그 유명한 영화 '변호인'의 촬영 장소. 배우 김영애씨가 극 중에서 한 대사가 벽면에 새겨져 있다.


흰여울 문화마을, 변호인 촬영지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길



흰여울 문화마을


절영 해안산책로로 가는 계단



흰여울마을에는 절영 해안산책로와 이어진 계단이 있다. 이 계단을 내려가면 해안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다. 

해안 산책로에 대한 글은 아래 포스팅 참고!




흰여울 문화마을의 고양이



저 밑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힘겹게 올라오고 있다. 살면서 평지를 지나다니거나, 높은 문턱을 폴짝 뛰어 올라가는 고양이는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높은 계단을 힘겹게 한발짝씩 올라가는 고양이의 모습은 처음 봤다.


흰여울 문화마을의 고양이



힘겹게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는 냥이.


흰여울 문화마을의 고양이



알고보니 마을에 고양이들이 좀 많았다. 마을 구경을 하고 있으면 고양이가 다가와 애교를 떤다.


흰여울 문화마을의 고양이



흰여울 문화마을의 고양이



흰여울 문화마을의 고양이


<흰여울 문화마을의 고양이들>



흰여울 문화마을



아름다운 해변과 아기자기한 마을이 예뻣던, 흰여울 문화마을. 마을에는 엄연히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너무 소란스럽지 않게 마을을 둘러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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