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거리의 풍경 | 임씨의 동유럽여행기


:: 오스트리아 Austria ::
숙소가는 길에 마주친 비엔나 거리의 풍경
Wien, Vienna



Flughafen Wien역에서 시내가는길에 바라본 바깥 풍경


차창밖으로 오스트리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 마주한 유럽의 풍경...

미세먼지가 한창인 한국을 벗어나 푸른 하늘을 본게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다.


Wien Mitte역


Zieglergasse역으로 가는 U3 기차를 타기 위해 Wien Mitte역에서 환승하였다.

Wien Mitte역은 특이하게도 벽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Zieglergasse로 가는 U3(주황색 라인) 지하철의 내부 모습.

약간은 어두침침한 분위기다.



비엔나 지하철은 신기한게 수동으로 문을 열어줘야 한다.

지하철에서 내릴 때는 저 손잡이를 옆으로 밀어줘야 문이 열린다.


Zieglergasse역


드디어 Zieglergasse역에 도착했다.



비엔나 거리의 풍경


Zieglergasse역에서 나오니 유럽의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 유럽 거리를 걸어보는거라 굉장히 설렌다.

게다가 날씨랑 공기는 어찌나 좋은지...!






Zieglergasse역 주변은 쇼핑몰들이 밀집해있는데, 길이 굉장히 널찍널찍해서 탁 트인 느낌을 준다. 

그리고 거리 사이사이로 유럽의 멋진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정말 장관이다. 

예전에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유럽을 접해봤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거리에 차도 많이 다니지 않아서 굉장히 조용했다.













호텔 퓌르스트 메테르니히, Fürst Metternich Hotel


비엔나 거리를 구석구석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예약한 숙소 앞에 도착해 있었다.

내가 잡은 숙소는 1896년에 지어진 꽤나 고풍스러운 집이다. (사실 안 그런집이 없었다...)

일단 주변은 굉장히 조용해서 마음에 든다.

과연 100년 넘은 호텔의 내부 모습은 어떨지 벌써 부터 궁금하다.


임씨의 동유럽여행기/오스트리아 2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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