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남미여행기 · 2017. 11. 5. 00:35
우유니 소금사막 데이투어(기차무덤, 콜차니 염전마을, 소금호텔, 잉카와시 섬)①
우유니 소금사막 데이투어(기차무덤, 콜차니 염전마을, 소금호텔, 잉카와시 섬)① 우유니 데이투어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데이투어는 아침 10시에 출발해, 저녁 8시쯤 우유니 시내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우유니 소금 사막에 가는 중간 중간에 기차무덤(Train cementary), 콜차니(Colchani) 염전 마을, 소금 호텔, 잉카와시 선인장 섬도 들를 예정이다. 아침 10시. 투어사 가이드와 한국인 동행과 함께, 우유니 사막을 보러 나선다! 기차무덤(Train cementary)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기차무덤(Train cementary)이라는 곳이다. 해당 열차들은 1905년부터 1950년대 볼리비아 광산들이 전성기를 누렸던 시기에 달리던 실제 기차라 한다. 광산의 쇠퇴와 함께 수명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