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바섬 여행, 스쿠터 렌트하여 깟바 국립공원 둘러보기



limsee 베트남 여행 3일차 이동경로
숙소 -> 깟바 국립공원 -> 깟바 최북단(Bến tàu Du lịch Đảo Cát Bà ) -> 숙소 -> 깟바섬 시내 선착장 -> 하이퐁 버스 터미널 -> 하노이

@ 깟바섬 숙소, Cat ba central hotel



오늘은 깟바섬에서 스쿠터를 빌려 깟바섬 이곳저곳을 둘러볼 생각이다.

오늘 오후에는 하노이로 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짐을 싸서 숙소에 맡겨두었다.



@ 깟바섬 숙소, Cat ba central hotel



조식 기다리는 중.



@ 깟바섬 숙소, Cat ba central hotel


새우가 들어간 쌀국수를 시켰다.

짭조름한게 먹을만하다.



@ 깟바섬 숙소, Cat ba central hotel


그리고 진한 블랙 커피한잔~



@ 깟바섬 오토바이 렌트 해주는 곳


깟바섬 시내에는 저렇게 오토바이(쎄옴)를 렌트해주는 곳이 몇개 있다.

대부분은 깟바섬 시내 선착장 근처에 몰려 있다.

그 중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거래하면 된다.

나는 여기 저기 알아본 뒤에,

 10만동 (5,040 원)에 스쿠터를 렌트하였다. (하루)

그리고 추가적으로 기름값이 만땅으로 채워넣으면 5만동 정도 든다.






초반에 오토바이에 익숙해지면, 바로 타고 나가면 된다.



@ 깟바섬 오토바이 기름 채워주는 곳


먼저 근처에 있는 기름집에 가서 스쿠터에 기름을 만땅으로 넣었다.

기름집 가게는 스쿠터 렌트해주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알려준다.

 



오토바이 대여도 끝나고, 기름도 만땅으로 해웠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질주하는 일만 남았다.




오늘은 다음과 같은 경로로 이동할 것이다.

중간에 깟바 국립공원을 둘러보고, 깟바섬 최북단을 찍고 돌아오는 코스!





신나게 도로를 질주하다보면, 이렇게 지나가는 염소도 볼 수 있다 




기름을 아끼기 위해 내리막길에서는 시동을 껐다.

생각보다 경사가 잇어서, 시동을 꺼도 빠르게 내려간다.





사진으로 제대로 담지 못했지만,

솟아오른 기암괴석들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스쿠터를 타는 기분이 예술이다.



@ 깟바 국립공원



오토바이를 타고 어느정도 달리다보면 깟바 국립공원(Rừng Quốc gia cát bà )이 나온다.

국립공원 내에는 스쿠터를 가지고 갈 수 없어, 근처에 주차를 해두어야 한다.





주차비는 5000동 (한국돈 252원) 이다.


@ 깟바 국립공원 입구


그리고 깟바 국립공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입장권을 사야한다.

입장료는 4만동이다. (2017년 2월 기준)


@ 깟바 국립공원 입장권

@ 깟바 국립공원

깟바 국립공원 입구를 지나면 쭉 뻗은 길이 나온다.

여기를 쭉 따라가면 기나긴 하이킹 코스가 나온다.


@ 깟바 국립공원


깟바 국립공원 지도다.




@ 깟바 국립공원


중간 중간 간식거리를 파는 곳도 잇다.


@ 깟바 국립공원


저게 뭔가 했더니, 원숭이 우리였다.



@ 깟바 국립공원


길을 쭉 따라 가다보니 CAT BA HILLS 라는 표지판이 보였다.



@ 깟바 국립공원


뭔가 만들다 만 느낌의 장소다.



@ 깟바 국립공원


이렇게 길따라 쭉 가게 되면, 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깟바 국립공원


깟바 국립공원 내에는 희귀한 나무들이 많다고 한다.



@ 깟바 국립공원


생전 처음 보는 나무의 모습이다.

항상 뿌리가 땅속에 자리잡힌 것만 보다가, 이렇게 표면을 뒤덮고 있는 나무 뿌리를 보니 신기하다.


@ 깟바 국립공원


어떤 뿌리는 땅에서 솟아나와, 그 자체가 나무가 되는 것도 있었다 ><


@ 깟바 국립공원



거추장 스럽게 뻗은 뿌리들이 엉켜, 서로를 지탱한다. 



@ 깟바 국립공원



놀라운 나무들의 단결력.....


@ 깟바 국립공원



어느덧 정상(?)이 가까워지는 듯 하다.




@ 깟바 국립공원 NGU LAM PEAK


그렇게 열심히 하이킹을 하고 NGU LAM PEAK에 도달했다.


@ 깟바 국립공원 NGU LAM PEAK



안개에 쌓여 흐릿한 산 봉우리들이 아름답다.

오히려 날씨가 맑을 때보다, 약간의 안개가 자욱할때 신비감을 더해주는 듯 하다.



@ 깟바 국립공원 NGU LAM PEAK




저 멀리 보이는 작은 마을.



@ 깟바 국립공원 NGU LAM PEAK




조금 쉬다가 바로 하산을 했다.


@ 깟바 국립공원 




@ 깟바 국립공원 



하산을 하고 내려와, 마트에서 물한병을 샀다.

물한병은 1만동(500원) 이다.




@ 깟바 국립공원 



점심을 먹지 못해서, 일단은 바나나로 배를 채우기로 했다.




2개에 만2천동(600원 정도)



@ 깟바 국립공원 주차장



아직 배를 타려면 시간이 남아서,

스쿠터를 타고 깟바섬 최북단으로 가보기로 했다.




2017년 2월 3일 베트남 하이퐁 캇바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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