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즈데라 가는길

니시키 시장 구경을 마치고 바로 후시이 미나리 신사로 가려고 했는데, 

교통편이 불편하고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일단 가장 시내에서 가까운 청수사(기요미즈데라)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가와라마치역에서 멀어지고 청수사 쪽으로 가면서 교토의 옛 풍경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의 경주처럼 문화유산이 넘쳐나서 다 둘러볼려면 족히 몇개월은 걸린다고 한다.




그렇게 교토 길거리를 구경하며 걷던 중 어느 순간부터 J형의 말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밥도 먹었고, 오래 걷기도 해서 피로가 몰려왔나보다. 




그래서 중간에 거피숍에 들려 30분 정도 쉬었다. 

시간은 거의 3시가 다되가는데... 이번 교토 여행은 글렀다.




휴식을 끝내고 밖으로 나서니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카페에서 나와 조금 걸으니 니넨자카 거리가 나왔다. 




골목길에 죽 늘어선 상점과 관광객들. 

고풍스러운 느낌이 인상적이다. 

골목에는 특히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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