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아침시장의 풍경 | 라오스여행기#32


발 구경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아침 시장을 구경하러 갔다. 루앙프라방 야시장이 관광객들을 위한 시장이라면, 아침 시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시장의 느낌이 강하다. 이곳에서는 주로 먹거리를 판다. 메콩강에서 갓잡아올린 생선,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각종 고깃거리를 판다. 그 외에도 정말 신기한 재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루앙프라방 아침시장은 9시가 넘으면 슬슬 파장하는 분위기이므로 둘러보고자 한다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루앙프라방 아침 시장 위치


루앙프라방 아침시장은 마이사원 근처에서 열린다. 위에서 주황색으로 표기한 곳에서 아침시장이 열린다.





루앙프라방 아침 시장의 모습

오전 6시쯤 아침 시장에 방문했는데 이른시간부터 활기가 가득했다.





길쭉한 모양의 쌀. sticky rice라고 라오스에서 많이 파는 밥의 재료다





메콩강에서 건져올린 생선들



콩인가 해서 봤는데 곤충이다. 쇠똥구리같다.





루앙프라방 아침시장은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있는데 사람들로 북적인다.





지역주민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채소를 구매한다.




땅콩을 파는 상인




채소랑 게를 함께 파는 가게




닭은 파는 아주머니, 이른 아침이라 많이 피곤하셨나보다.




설치류 같은것도 팔고 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




과일이나 채소를 직접 손질해서 파는가게도 있었다.






이 외에도 정말 신기한 재료들도 많았다. 개구리부터 새, 쥐, 다람쥐, 두꺼비 등등 사진으로 올리기는 부담스러운 것들도 있었다. 30분정도 시장을 훝어봤는데 재래 시장의 활기가 정말 대단했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루앙프라방 아침 시장(Luangprabang morning market)

운영 시간 : 보통 아침 5시부터 시작하고 오전 9시쯤은 파장하는 분위기. 하지만 때에 따라 다르다.

아침 시장 위치 : 왓 마이 사원 뒷편

<루앙프라방 아침 시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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