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비어라오 생맥주'가 맛있는 바, Tangor | 라오스여행기#40



루앙프라방을 떠나 비엔티안으로 가기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여행자 거리에 있는 Tangor라는 바에 갔다. 


어두운 갈색과 주홍색의 벽지가 인상적인 바. 대낮이라 바에 손님은 거의 없었다. 


카페 주인이 예술을 좋아하는지 인상적인 그림과 사진들이 많았다. 무엇보다 가게 주인은 분명 왕가위 감독의 팬이다.




비어라오 생맥 한잔을 시켰다. 생각해보니 라오스 여행하면서 비어라오 생맥주는 처음으로 마셔본다. 맛은 정말 기가 막힌다.

병맥에 비해서 라거 특유의 산뜻한 탄산감이 두드러지고 향도 부드럽다.




 라오스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루앙프라방이었기에, 떠나기가 아쉽다. 여행의 마지막 날을 자축하며 대낮에 비어라오 생맥주를 두잔이나 마셔댔다.







약간 알딸딸한 채로 뚝뚝을 타고 루앙프라방 국제 공항으로 향했다.



Tangor Restaurant Bar & Lounge
웹사이트 : thetangor.com
전화번호 : +856 20 95 607 262
주소 : 63/6 Sisavangvong Road, Luang Prabang, 라오스
영업시간 : 10:30 ~ 23:30

<tangor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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