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추석연휴 제주 여행 2일차 - 섭지코지, 우도, 봉순이네 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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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길을 산책하고 향한 곳은 섭지코지의 민트 레스토랑이다.

차로 1시간 40 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추석 연휴라 차가 좀 막혀서 2시간 정도 걸렸다. 

 

민트 레스토랑

민트레스토랑은 제주 섭지코지 휘닉스 파크에 있는 글라스하우스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글라스하우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곳으로 유리로 마감이 된 건축물로 내부에서 보면 바다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건축물이다. 

 

 

런치세트로 먹었다. 

자세한 내용은 민트 레스토랑 포스트로 따로 작성했다. 

 

섭지코지

 

점심을 먹고 섭지코지를 둘러봤다.

오는 길에 비가 와서 날씨가 많이 안좋으려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맑다.

저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항상 멀리서만 보고 가까이 가보지는 못했다.

섭지코지에는 말도 있다. 평화로운 풍경이다.

 

 

휘닉스 파크에 차를 주차하고 올때는 셔틀을 타고왔는데, 갈때는 걸어가봤다.

나름 길을 깔아놨는데, 이 길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하다.

 

우도

 

우도를 가려고 성산포항 종합 여객 터미널로 향했다.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승선 티켓을 샀다.

이때 시간이 오후 4시 쯤이어서, 우도를 좀 촉박하게 둘러봐야 했다.

 

배 출발 시간이 되었다.

15분 정도 흘러서 우도에 도착했다.

 

사실 우도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전기 스쿠터를 타보고 싶었다.

뭔가 함께 스쿠터를 타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쿠터로 편하게 우도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엄마는 좀 많이 무서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 컷 남기고 다시 배를 타고 제주도 본섬으로 돌아갔다.

 

봉순이네 흑돼지

차를 타고 숙소 근처의 봉순이네 흑돼지 집을 찾았다.

제주도 왔으니 흑돼지는 먹어야지.

오후 8시가 다되어갈 무렵이었지만, 웨이팅을 했다.

원래 맛집이라 그런전지, 추석 연휴라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제주도 여행 2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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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의 시선으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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