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의 나홀로 인도여행기] 사막의 오아시스, 푸쉬카르 호수 앞에서 – 열여덟번째날
인도 여행 열여덟번째날 _ 사막의 오아시스, 푸쉬카르 호수 앞에서 < 이동 경로 > 숙소 -> 옴쉬바호텔 -> 푸쉬카르 호수 -> 브라후만 사원 -> 푸쉬카르 호수 -> 강가 레스토랑 숙소가 하도 구려서 번거롭게 공동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 샤워를 하려고 해도, 조그만 틈 사이로 나의 나체가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결국에는 샤워실 불을 끄고 밖에서 볼 수 없게 만든 다음 했다. 급하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