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타고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 | 라오스여행기#41
Tangor에서 맥주 한잔을 하고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으로 갈때는 뚝뚝을 사용했다. 시내에서 공항까지는 보통 30000~ 50000킵 정도 든다. 루앙프라방 시내를 출발해 15분 정도 달려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출발선 정문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예약한 라오 스카이웨이 항공사에 체크인을 했다. 항공권은 편도 75000원 정도 지불했다. 국내선을 타려면 비행기 계단을 타고 직접 올라가야 한다. 항공기 내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