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즈, 아추마니 시장에 가다! [남미/볼리비아 여행 57일차]

볼리비아 라파즈, 아추마니 시장에 가다! [남미/볼리비아 여행 57일차]

아추마니 시장(Mercado Modelo Achumani)으로 가는 버스 안



달의 계곡을 구경하고, 아추마니 시장(Mercado Modelo Achumani)으로 향했다. 아추마니 시장은 라파즈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깔라꼬도(CALACOTO) 지역 근처에 있는 시장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웬만한 생필품은 다 갖추고 있는 현대식 시장이다. 볼리비아 중상류층이 물건을 구매하러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한다.

아추마니 시장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아추마니 시장 위치>



아추마니 시장(Mercado Modelo Achumani)



아추마니 시장의 모습. 생각보다 시장은 크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했다. 


아추마니 시장(Mercado Modelo Achumani) 내부 모습



아추마니시장의 내부 모습. 사람이 너무 없어서 돌아다니기도 민망할 정도... 아무래도 시간대를 잘못 고른것 같았다.


아추마니 시장(Mercado Modelo Achumani) 과일 가게



그래도 라파즈 시내에서는 과일 찾기가 많이 어려웠는데, 아추마니 시장에 오니 많은 과일들을 볼 수 있었다. 그외에도 각종 고기와 해산물 그리고 양념들을 구비하여 팔고 있었다. 정말 먹거리 관련해서는 웬만한 건 다 있는 듯하다. 

 

아추마니 시장(Mercado Modelo Achumani) 2층



2층에는 생활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릇, 컵, 행어 등등 다양한 물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아추마니 시장(Mercado Modelo Achumani) 근처



하지만 내가 아추마니 시장에 와서 산건, 체리 한봉지가 전부였다. 확실히 라파즈에서 잘사는 동네라 느낌이 다르긴 했는데, 굳이 차타고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다. 라파즈에 오래 머물거라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라파즈 한국식당, corea town



아추마니 시장 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돌아갔다. 저녁을 먹으러 다시 '한국식당'을 찾았다. 오늘은 불고기를 먹었다. 


라파즈 한국식당, corea town



2016년 1월 28일 볼리비아 여행 57 일차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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