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니시키시장 (먹거리/가는법/위치/영업시간)

교토 니시키시장




400년가까이 '교토의 부엌' 역할을 해온 니시키 시장.

오랜 시간 명맥을 이어온 시장인만큼 거리에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점이 가득하다.

특히나 먹거리는 해산물부터 건어물 어묵 달걀말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곳에서 군것질을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른채 배를 채우게 된다.





니시키시장 위치 및 가는법


<니시키시장 위치>



니시키시장은 가와라마치역과 가라스마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시장거리는 대략 400M다.





   가와라마치역에서 가는방법




니시키 시장은 가와라마치역 9번 출구(또는 6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 


위 지도의 빨간색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이 니시키 시장으로 시장 거리가 대략 400M 가까이 되는 꽤 큰 재래시장이다.






니시키시장 먹거리


이 포스팅은 제 개인적인 입맛과 주관에 의해 작성된 글입니다.

개개인의 입맛이 서로 다르기에 맛 평가 또한 상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니시키 시장 먹거리 ① 어묵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가게는 바로 '어묵' 가게

먹음직스러운 어묵이 꽤나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직접 가게에서 만들어서 파는 듯한 어묵.

그래서 그런지 값도 싸지만은 않다.

그 맛이 궁금해서 딱 하나만 사서 먹어봤다.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하다.

이거 먹으면서 정말 떡볶이가 간절했다.



   니시키 시장 먹거리 ② 쭈꾸미 꼬치



쭈꾸미 꼬치파는 곳은 생각보다 많았다.

특이한 모양새도 그렇고, 윤기가 좔좔 흐르는 모습이 신기하다.

옆에 있는 J형이 먹길래 나도 다리 하나를 먹어봤는데, 

쭈꾸미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그저 그랬다. ㅎㅎ






   니시키 시장 먹거리 ③ 고로케




그 다음 향한 곳은 고로케가게.

정육점과 고로케집을 같이 하는 게 신기했다.




우리는 고기 고로케를 먹어봤다.

맛은 SoSo.




   니시키 시장 먹거리 ④ 계란말이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미키계란(三木鶏卵)이라는 교토식 계란말이 가게였다.

이 가게는 1928년에 문을 연 이후로 계란말이만 거의 100년째 하는 가게다.




우리는 계란말이 작은 사이즈를 하나 주문했다.

계란말이가 꽤나 크고, 속이 꽉차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지금까지 먹었던 계란말이는 속에 당근과 대파 또는 쪽파가 들어있었는데,

미키계란의 계란말이는 계란으로만 똘똘 뭉쳐있는 것이 특이했다.

약간 짭조름한 맛이 난다.



   니시키 시장 먹거리 ⑤ 우동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후미야 우동집이다.

이곳은 방금 소개했던 미키계란의 사장님께서 추천해준 우동집이다.





나는 KITSUNE UDON이라고 해서 유부 우동을 시켰다.

390엔을 추가하면 치킨 덴뿌라까지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우동이랑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국물이 좀 더 센 느낌.

곁들여져 나온 유부는 정말 두툼하고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유부는 유부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다.







니시키시장 영업시간





니시키시장의 상점들은 보통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한다.


하지만 그 전에 문을 닫는 상점들도 있으니, 늦어도 5시까지는 오는것이 좋다.



이상으로 니시키 시장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니시키시장

주소: 일본 〒604-8054 Kyoto, Nakagyo Ward, 富小路通四条上る西大文字町609番地

웹사이트 : kyoto-nishiki.or.jp

전화번호 : +81 75-211-3882

영업시간 : 오전 9:30 ~ 오후 5:00

<니시키시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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