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2일차 (당케슈니첼, 카약/무인도 스노쿨링/램스하우스)
당케 슈니첼 아침 10시쯤 일어나서 향한곳은 숙소 앞의 ‘당케슈니첼’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슈니첼만큼 맛있다. 슈니첼 브뢰첸과 굴라쉬 케제슈페츌레 달걀 반죽위에 튀겨낸 양파랑 치즈를 토핑한 요리인데, 진짜 맛있다. 맥주안주로 딱이다. 슈니첼 여기는 여행 중에 또 한번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카약 및 무인도 스노쿨링 오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