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펫 마을 둘러보기③, 행복의 사원 ‘왓 롱쿤’ | 라오스여행기#25
‘왓 쫌펫’에서 아름다운 메콩강과 평화로운 루앙프라방 도시 구경을 마치고 쫌펫 지역의 마지막 코스인 왓 롱쿤으로 향했다. 조용하게 이어진 길을 따라 왓 롱쿤으로 가는 중. 시뻘건 팻말이 적힌 입구가 나왔다.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여기서 입구에서 80M 정도 걸어가니 사원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는 생각보다 사원의 넓고 건물도 많았다. 쫌펫에 사는 아이들이 여기서 표를 팔면서 장난을 치며 놀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