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mp3 음원 추출 및 유투브 동영상 다운로드 하는 방법

유투브 mp3 음원 추출 및 동영상 다운로드 유투브에서 동영상 및 음원을 추출할 수 있는데,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보통 많은 사람들이 유부트 다운로더를 직접 설치해서 하는데, 해당 다운로더에는 수많은 광고 및 악성코드가 있을 염려가 있다. 이 방법은 손쉽게 온라인에 URL(주소)만 가지고 쉽게 컨버팅이 가능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1. CLIP CONVERTER 방문  다음 URL을 클릭하면 … Read more

굿바이보단 시유레이러, 메데진에서 마니살레스로 가는날! – 10일차

<이동경로> 숙소 -> 메데진 남부 터미널 -> (버스) -> 마니살레스 오늘은 메데진을 떠나 마니살레스로 가는 날이다. 원래 2박 3일 정도만 머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메데진이 마음이 들어서 4박 5일을 묵게 되었다. 여행은 여행지보다 역시나 같은 시간을 누구와 보내는 지가 중요한 것 같다. 같은 방을 쓰는 룸메들과 친해져서 메데진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나와 … Read more

메데진 여행 마지막날, 호구 짓의 절정을 찍다 – 9일차

<이동경로> 하르틴 보타니코(jardin botanico de medellin:메데진 식물원) -> 아르비 공원(arvi park)  오늘은 가브리엘라와 산드라와 함께 메데진에 있는 멋진 식물원에 가기로 했다.  메트로를 타고 Universidad역에서 내리고, 조금만 걸어가면 하르딘 보타니코 (Jardin botanico de medellin)에 도착한다.   하르딘 보타니코는 식물정원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나무와 꽃들을 볼 수있는 곳이다.  생각보다 식물원이 커서, 둘러보기 좋다. 콜롬비아 모녀, 산드라와 가브리엘라. 걷다보면 … Read more

4명의 여인과 함께, 메데진 시내 구경을 하다! – 8일차

<이동 경로> 메데진 현대 미술 박물관(Museo de Arte Moderno de Medellin) -> 엘 카스티요 박물관과 정원(El Castillo Museo y Jardines) -> 푸에블리토 파이자(Pueblito Paisa) 어제 저녁 가브리엘라(엄마랑 같이 여행온 15살 소녀)가 나에게 “도미토리 사람들끼리 메데진 시내 구경을 할 건데, 같이 갈래?”라고 물었다. 원래는 오늘 메데진 시내를 혼자 싸돌아 다니려다가, 갑자기 이런 제안이 들어와 바로 콜 해버렸다. 그런데 … Read more

4명의 여인과 함께, 메데진 시내 구경을 하다! – 8일차

<이동 경로> 메데진 현대 미술 박물관(Museo de Arte Moderno de Medellin) -> 엘 카스티요 박물관과 정원(El Castillo Museo y Jardines) -> 푸에블리토 파이자(Pueblito Paisa) 어제 저녁 가브리엘라(엄마랑 같이 여행온 15살 소녀)가 나에게 “도미토리 사람들끼리 메데진 시내 구경을 할 건데, 같이 갈래?”라고 물었다. 원래는 오늘 메데진 시내를 혼자 싸돌아 다니려다가, 갑자기 이런 제안이 들어와 바로 콜 해버렸다. 그런데 … Read more

메데진 구아타페 마을, 엘페뇰이라는 거대 바위 위에 서다! – 7일차

<이동경로> 숙소->메데진 터미널->엘페뇰->구아타페마을->숙소 오늘은 엘페뇰(el penol)이라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바위에 오른다. 최고 높은곳 까지 740개의 계단이 존재하여 걸어 올라갈 수 있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인공호수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다고 한다. 바위가 하도 커서 옛날 이 부근에 살던 Tahamies 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아침에 부랴부랴 간단한 짐을 챙기고, 숙소를 나서 터미널로 가기위해 Caribe역으로 갔다. @콜롬비아 메데진, poblado Caribe역에 도착해, … Read more

꽃과 미녀의 도시 메데인에 첫발을 내딛다 – 6일차

<이동경로> 메데진 터미널->Poblado역->숙소->San Antonio역->Luces Park -> Biblioteca epm -> 메트로 -> 숙소 새벽 5시 반.  메데인 터미널에 도착했다. 보고타에서 메데인까지는 버스로 8~9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계속 버스에 앉아서 오다보니 몸이 뻐근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니, 상쾌한 아침 공기가 폐속 깊숙히 들어온다.  사실 여기에 대해 아는게 없다. 그저 ‘꽃과 미녀의 도시’라는 것과 보고타보다는 좀 더 따듯하다는 … Read more

콜롬비아 보고타 여행기! 5일간의 짧은 추억…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 나홀로 여행기입니다! 위험하다고만 생각했던 콜롬비아지만, 생각보다 친절하고 밝은 콜롬비아 삶들 때문에 좋은 기억이 많은 나라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_^ 남미여행 첫걸음, 콜롬비아 보고타행 20시간 비행기에서… – 1일차 보고타와의 첫만남, 긴장과 혼란 속에서 숙소를 찾아 헤매다 – 2일차 보고타 여행 시작! 황금박물관과 몬세라떼 언덕에 다녀오다 – 3일차 혼자와서 외로이 놀다간 곳, 보고타 Parque 93, … Read more

보고타 마지막날, 보테로 미술관 및 시내 구경 – 5일차

<이동경로> 숙소 -> 보테로 미술관 -> MUSEO NATIONAL -> 시내구경 -> 버스터미널 -> 메데진으로 이동 5일째 같은 옷을 입었더니 점점 옷에서 냄새가 난다. 남미는 더운 날씨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했기에, 주로 반팔 위주로 배낭을 꾸렸다. 그런데 생각보다 쌀쌀한 보고타 날씨에, 계속 긴팔을 입게된다. 오늘 저녁엔 보고타를 떠나 조금 낮은 지대인 메데인으로 갈 것이다. 원래 메데인을 일정에서 빼려고 했는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