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의 작은 백악관, 소백궁(小白宮) | 대만여행기#12

소백궁(小白宮)



타다이키치 고택 구경을 마치고 향한 곳은 바로 소백궁(小白宮)

본래 이름은 '전청 단수이 관세무사 관저'로 

19세기 청나라가 서구 열강과 교역이 많아지면서 관세무사 관저로 지었다고 한다.

하얀 건물로 인해 소백궁(작은 백악관)이라는 별칭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소백궁 입장료



참고로 소백궁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NT$ 80. 

한화로는 약 3200원 정도인데

홍마오청, 소백궁, 후웨이 포대 3곳을 입장할 수 있다.

그러니 티켓사고 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소백궁의 정원


소백궁은 하얀 건물과 멋진 정원 그리고 맞은편에 보이는 단수이 강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사진 촬영지로도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소백궁의 정원


소백궁의 정원은 굉장히 관리가 잘 되어 있다.

하얀색 건물과 푸르름이 잘 어울린다.


소백궁 회랑


소백궁은 1866년에 스페인 백악 회랑식 건축 스타일로 지어졌다고 한다.

하얀색으로 시원하게 뻗은 회랑이 예쁘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남겼다.






소백궁 내부 모습


내부에는 그 당시 풍경을 재현해 놓은 듯한 방이 있다.


소백궁 소개 시청각 자료


소백궁 소개를 해주는 시청각 자료도 상영되고 있다.

내부가 시원했고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좋았다.




그 당시 사용하던 지도의 모습.

단수이 항구 주변의 지도 모습인듯 하다.


소백궁에서 바라보는 단수이강의 풍경



사실 소백궁 내부에 나의 관심을 끌만한 뭔가는 없었다.

역사물 전시라고 하기에는 좀 부실했고,

딱히 내용도 볼게 없었다.

소백궁은 예쁜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풍경이 아름다워

잠시 쉬어가기 좋았던 소백궁이다.



소백궁(小白宮)

주소 : No. 15號, Zhenli Street, Tamsui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 251
전화번호 : +886 2 2628 2865
운영시간 :
평일 - 09:30 ~ 17:00
주말 - 09:30 ~ 18:00

<소백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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