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시청사 필름 페스티벌에 가다 | 동유럽여행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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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시청사 필름 페스티벌에 가다
Vienna City Hall , Wiener Rathaus


비엔나 시청사(Wiener Rathaus)


프부르크 왕궁 구경을 마치고 향한 곳은 비엔나의 시청사(Wiener Rathaus)

비엔나 시청사(Wiener Rathaus)

비엔나 시청사(Wiener Rathaus 비너 라타우스)는 비엔나 시정업무를 진행하는 청사로 이용되는 곳인데 고딕 양식으로 높게 솟은 탑이 인상적인 곳이다. 1883년 쾰른 대성당 건축가인 프리드리히 폰 슈미트가 지었다. 높이가 105m로 꽤 멀리서도 이 탑이 보일정도로 높다.  

비엔나 시청사 광장 앞에서는 7월부터 9월초까지 필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때 다양한 영화, 다큐멘터리, 공연들이 펼쳐진다. 필름 페스티벌 개최시에는 야외 푸트 코트가 열리기 때문에 다양한 먹거리를 먹으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다행히 내가 갔을때 필름 페스티벌을 하고 있던 기간이라 축제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비엔나 시청사 건물 구경

비엔나 시청사(Wiener Rathaus)

일단 축제 구경에 앞서 시청사 건물을 감상했다. 가이드 투어를 하면 시청사 내부 관람도 가능하다고 한다. 

비엔나 시청사의 시계탑은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높게 솟아있다.



건물에 장식된 조각상들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굉장히 위엄있다.


붉은 꽃 장식이 건물 외관과 잘 어울렸다.


저 멀리 보이는 저 건물은 뭐지..?





필름 페스티벌 야외 푸드코드

비엔나 시청사 광장

오후 4시쯤 되는 시간이었는데 야외 푸트 코드는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로 인해 활기를 띄었다.


생각보다 먹거리가 다양했다. 베트남 음식부터, 해산물, 스테이크,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대표 음식 슈니첼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베트남식 만두와 맥주

먼저 베트남식 튀김 만두 짜조랑 맥주를 먹어봤다. 튀김의 바삭바삭한 식감과 다진 고기의 짭잘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서 맥주랑 잘 어울렸다. 한잔만 마셨는데도 약간 알딸딸하다.


가볍게 클리어

어차피 오늘 일찍 들어가서 잘거라 여기서 저녁을 떼우기로 했다. 오스트리아 유명 음식 슈니첼을 먹어보기로 했다.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던 요리다. 


슈니첼과 맥주

돈까스와 비슷한 느낌인데 고기와 튀김옷이 무척 얇고 넓다. 슈니첼은 부침개 처럼 넓게 부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직접 먹어보니 그 뜻을 알겠다. 비엔나 시내에 슈니첼 전문점이 있어서 내일 꼭 한번 가봐야 겠다.



필름페스티벌 야외공연

필름페스티벌 야외 공연

저녁때가 가까워지면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영화와 다큐멘터리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고 한다. 사진은 이날 저녁에 한 공연은 아니고 다음날 공연 장면인데 지역 주민들의 노래 공연인듯하다. 아무렇게나 자리를 잡고 맥주를 마시며 공연을 구경했다.




공연 순서와 푸트코드에 대한 정보는 필름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일정을 참고하고 구경하면 필름 페스티벌을 더욱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비엔나 시청사(Wiener Rathaus)
주소 : Friedrich-Schmidt-Platz 1, 1010 Wien, 오스트리아
전화번호 : +43 1 52550
홈페이지 : https://www.wien.gv.at/
필름 페스티벌 관련 홈페이지 : https://filmfestival-rathausplatz.at/en/program/
위치 : 

<비엔나 시청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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