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키파 마지막날, 정처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다 -[남미여행/페루 51일차]
어제 꼴까캐년 투어가 많이 힘들었는지 저녁 10시부터 한번도 안깨고 잠을 잤다. 일어나니 오전 7시였다. Le Foyer 호스텔 조식 씻고나서 호스텔에서 제공해준 조식을 먹었다. 이 호스텔이 매력적인 점은 이렇게 테라스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Le Foyer 호스텔 3일간 잘 묵었던 Le foyer호스텔, 오늘은 아레키파를 떠나 푸노로 향한다. 푸노로 가는 차는 밤에 있어서 호스텔 직원에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