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의 나홀로 인도여행기] 바라나시의 마지막 하루 그리고 델리로 – 스물네번째날
인도 여행 스물네번째날 _ 바라나시의 마지막 하루 그리고 델리로… < 이동 경로 > 숙소 -> 아시가트 피제리아 -> 바라나시 골목 투어 -> 선재네 짜이가게 -> 헤나소녀집 -> 숙소 -> 바라나시역 ->(기차) 아침에 아시가트 피제리아에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더운 가트열기를 뚫고 겨우겨우 아시가트로 왔다. 다행히 가트쪽과 가까이에 피제리아가 있다. 바로 갠지스강을 바라볼 수 있는 풍경과, 멋진 탁자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 Read more